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확산성 밀리언아서/카드/요정 (문단 편집) ==== 이계의 여왕○ ==== 일러스트: 魔界の住民(마계의 주민) ||막대한 힘을 가진 요정으로 목걸이[* 서포트 3요정의 목에 달려있는 아이템. 멀린이 단절의 시대의 기술력으로 개발한 것으로 인간과의 의사소통이 가능해지게 하는 대신 요정 본래의 힘이 내려간다는 설정이다. 게다가 설정상 이 목고리도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완전하게 컨트롤하는건 불가능하다고 한다.] 없이도 사람과의 의사소통이 되는 희귀한 존재. 예전엔 란슬롯의 스승으로서 전투훈련을 행했으나, 실은 단련한 란슬롯을 죽음의 성이라 불리는 거대유적에 조합해 자신의 후계체인 마부츠를 강화시키려했다는 소문도.|| 초기부터 잠들어있던 더미 데이터 출신이었다가 건 1년만인 4월 업데이트에서 메인강적으로 카드화. 설정상 [[란슬롯(확산성 밀리언 아서)|란슬롯]]의 의붓어머니 뻘이라 하며, 본편에서는 검술의 성 스토리 모드 2장 한정으로만 등장했기에 검술세력을 플레이한 적 없는 유저는 12월 말의 보스러시 때 본 요정이 등장했을 때 얘 누구? 이러면서 엄청나게 놀랐다고 한다. 더미데이터 시절에는 14코스트에 슈퍼레어 등급으로 타 세력의 녹색의 기사/선발의 기사와 같은 포지션인지라 스킬은 없으며, 원전을 따라서 성배의 엘레인과 란슬롯과의 전용 콤보 오버드 아론다이트[* 가챠권 증정 서브스토리 24번 "수업참관" 이 있다. 다만 성배의 엘레인이 일밀에서 현재는 입수할 수 없는 초기의 초대보상이기 때문에 이걸로 득을 본 유저는 사실상 없다시피하다.~~그거 갖고있을만한 초창기 유저들 대부분은 떨어져나간지 오래거든~~ 한밀의 경우 성배의 엘레인을 아무때나 만들수 있기에 여왕 입수가 좀 빡친다는것 빼면 아무런 하자도 없다. 다만 7월 하반기 시점에선 해당 서브스토리가 열리지 않는다. 이유는 한밀아에서 이계의 여왕이 구현되면서 '''카드번호가 바뀌었기 때문이다.''' 더미데이터로 있는 기존 이계의 여왕을 수정한게 아니라 새로 추가한것이 원흉.]가 있다. 실제로 나왔을땐 20코스트에 슈레플 등급으로 승진하면서 스킬이 붙었고, 타케히메에 이어 두번째의 드랍획득 슈레플이 되었다. CP와 공체합도 준수하지만 정말 안나오는데다가 보스러시때처럼 하루마다 강적이 바뀌는 시스템이라(강적 패턴이 3종류다보니 3일후에야 다시 싸울 수 있다)획득에 타케히메 혹은 한밀아의 광분요정 급의 대란이 벌어졌다. 스킬의 경우 덱을 요정으로 5장 채워야만 발동하는 타입인데, 일밀아에는 고성능이라 할만한 요정이 정말 적은지라 거의 의미를 갖기 힘들다는것도 문제인데다가, 4월 11일 패치 이전까진 사람말할수있는 개체는 페어리콤보에 해당이 안된다는 설정 때문에 '''본인이 페어리콤보에 들어가지도 못했었다(…)''' 패치후엔 본인도 페어리콤보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으나, 상기한 일밀내 요정카드의 한계를 생각하면 여전히 스킬은 없는 셈 쳐야한다. 다행히 기사단 시즌 오면서 랑떼르디와 류류, 파조린 등의 고성능 요정이 추가된 덕에 전부 풀돌한 사람에 한해선 여왕 스킬을 살리는것도 어렵진 않을 것이다. ~~왜 배수 끝나고나서야 고성능 요정이 모이는지는 따지지 말자~~ 한밀아에선 7월 하반기 왕의 징표 모으기 이벤트에서 각성 격파시 튀어나오는 초레어각성으로 등장하였다. 봄꽃삼요정, 요툰, 그라게즈안눈, 미크람 등의 고성능 요정이 이미 풀려있다보니 ~~배수당시 조건충족할만한 고성능 요정이 별로 없던~~일밀보다 훨씬 쓸만한 카드. 풀돌 공체합은 그대로고 스킬배율이 250%로 1.25배 상승했으며, 발동조건이 5장이었던게 2장으로 줄어들어들어서 아무거나 한장 넣으면 끝난다(!!!). 다만 SR+ 주제에 각성레벨 40에 카드 경험치가 R+급 소재카드(판매가도 3,300G)와 똑같이 설정됐다. ~~감니무랑 서로 등가교환했나보다~~ 한계돌파횟수때문에 안 그래도 드랍률 낮은데 풀돌하려면 죽어라 여왕을 띄워야하는 부담감이 있어서 많은 아서들이 고통받았다. 다행히도 한밀에서는 처음부터 페어리콤보에 정상적으로 들어간다. 여담으로 금서목록 모바게의 아서 콜라보레이션땐 본가보다 한발 앞서 정식 카드화되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